아이들, 오늘 신곡 '모노'…"본질에 집중하자는 뜻 담아"
연합뉴스
2026.01.27 09:18
수정 : 2026.01.27 09:18기사원문
英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 피처링…내달 서울서 새 월드투어
아이들, 오늘 신곡 '모노'…"본질에 집중하자는 뜻 담아"
英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 피처링…내달 서울서 새 월드투어
'모노'는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한 노래로, 아이들이 단체곡에서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좋은 곡을 '네버랜드'(팬덤명)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다.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멤버 민니는 신곡에 대해 "모든 이펙트(효과)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뜻을 담은 곡"이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겠다"고 했다.
소연도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다.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담긴 보컬에 집중해서 들어달라"며 "가사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아이들은 다음 달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에 나선다. 멤버들은 지난 콘서트와는 다른 퍼포먼스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우기는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많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즐겁게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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