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애기봉서 매주 토요일 상설 공연 개최
뉴시스
2026.01.27 09:47
수정 : 2026.01.27 09:47기사원문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올해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총 45회 100여팀의 공연이 계획돼 있다.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 등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도 개최될 예정이다.
상설 공연의 문을 여는 첫번째 테마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 GPS(4인조 클래식 연주 그룹), 베니엔(2인조 팝페라), 붐비트 브라스밴드(6인조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새해의 다짐을 담는 '연하장 꾸미기', 말띠해를 기념하는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콘텐츠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평화와 생태의 공간인 애기봉에 매주 새로운 문화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라며 "병오년 새해, 가족과 함께 애기봉을 찾아 아름다운 풍광과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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