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올해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총 45회 100여팀의 공연이 계획돼 있다.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 등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달 31일 토요일은 상설 기획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의 첫 막을 올린다.
상설 공연의 문을 여는 첫번째 테마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 GPS(4인조 클래식 연주 그룹), 베니엔(2인조 팝페라), 붐비트 브라스밴드(6인조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새해의 다짐을 담는 '연하장 꾸미기', 말띠해를 기념하는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콘텐츠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평화와 생태의 공간인 애기봉에 매주 새로운 문화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라며 "병오년 새해, 가족과 함께 애기봉을 찾아 아름다운 풍광과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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