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수 출마' 김진명 "군민 1인당 매월 100만원 햇빛연금 지급"
뉴스1
2026.01.27 10:03
수정 : 2026.01.27 10:03기사원문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63)이 27일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 1인당 월 100만 원의 햇빛연금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임실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청년은 떠나고 의료·돌봄·교육·교통 등 군민의 일상은 갈수록 더 불편해지고 있다. 오랜 시간 누적돼 온 구조적 위기"라고 진단했다.
김 전 의원은 "전북도의원의 의정 경험 8년, 민주당 당직자로의 활동 경험 20년, 중앙정치 인사들과의 다양한 인맥을 갖추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난 5년간 군민과 함께 농촌주민수당 운동을 직접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햇빛연금으로 군민의 평생 소득 △피지컬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농촌주민수당 즉각 시행 △읍·면이 상생하는 균형발전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임실의 미래 100년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임실, 읍과 면이 상생 발전하는 임실,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는 임실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의원은 7대, 8대 전북도의원을 지냈고 현재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임실군수 도전은 이번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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