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알뜰폰 플랫폼 ‘알닷’ 가입자 5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0:25
수정 : 2026.01.27 10:25기사원문
앞서 2024년 5월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를 구축·운영하는데 비용 부담이 큰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고객센터가 없어 알뜰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알닷케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알닷 플랫폼 이용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증가하는 이용자 수에 맞춰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 이후 알닷에서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인터넷TV(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닷케어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요금 조회 및 납부, 분실 신고 및 분실폰 위치 찾기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기존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 및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 이력과 추후 발급 예정인 쿠폰도 확인 가능하다. 향후 제휴처 확대도 추진한다.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의 가입자 점유율은 44.86%로, 이동통신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알뜰폰(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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