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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4년 5월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를 구축·운영하는데 비용 부담이 큰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고객센터가 없어 알뜰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알닷케어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에는 1년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
알닷 플랫폼 이용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증가하는 이용자 수에 맞춰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 이후 알닷에서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인터넷TV(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닷케어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요금 조회 및 납부, 분실 신고 및 분실폰 위치 찾기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기존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 및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 이력과 추후 발급 예정인 쿠폰도 확인 가능하다. 향후 제휴처 확대도 추진한다.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의 가입자 점유율은 44.86%로, 이동통신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알뜰폰(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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