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상반기 농촌주택 6동 개량 지원…최대 2.5억 융자
뉴시스
2026.01.27 14:12
수정 : 2026.01.27 14:12기사원문
주거환경 개선·도시민 유입 촉진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동의 주택을 대상으로 총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 개축, 재축·증축, 대수선 등을 위한 융자금을 지원한다. 하반기는 상반기 실적에 따라 8월경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토지 등을 담보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취득세 280만원 한도 내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어업 재해대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금리우대(고정 연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내달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군민의 삶이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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