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올해 사상 최대 규모 신규 보증 공급"
뉴스1
2026.01.27 16:47
수정 : 2026.01.27 16:47기사원문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보증 공급과 금융·비금융 지원 강화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소상공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9500억 원을 저금리 정책·특례자금으로 지원하며 6000억 원을 도 소상공인자금, 3500억 원을 정부 정책보증 형태로 지원한다.
비금융부문에서는 교육컨설팅 지원목표를 5000명으로 늘리고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75회,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2000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과 교육·컨설팅, 금융복지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흔들림 없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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