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가 2주 전 보낸 서한, 관세인상과 무관한 내용"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8:15
수정 : 2026.01.27 18: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미국 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에게 보낸 서한의 핵심이 디지털 이슈와 관련해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말라는 요구였다고 27일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미국 측 서한은 디지털 관련 사안에서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 사유로 든 언급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했다.
아울러 청와대와 관계부처가 각종 회의체 등을 통해 최근 대미 통상 현안과 관련한 미국의 동향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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