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모전단 중동 도착속 이란 리알화, 1달러에 150만 리알로 또 하락(종합)
뉴시스
2026.01.27 20:32
수정 : 2026.01.27 20:32기사원문
이란 경제에 대한 압박으로 새로운 불안 촉발 가능성 아랍 국가들, 美 공격 관여 않겠다 선언…미 이란 공격할까?
2026.01.27.
걸프 아랍 국가들이 미 항모 전단의 도착에도 불구, 공격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낸 상황에서 미국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과 유도미사일 구축함의 도착으로 미국은 이란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중동의 두 민병대는 새로운 공격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평화 시위대 사살이나 처형에 대해 군사 행동을 위협한 것과 관련, 이란을 지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시위는 12월28일 이란 통화인 리알화의 폭락으로 촉발돼 이란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이란의 폭력적 탄압에 직면했으며, 이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인터넷 정전 사태에 직면하면서 그 규모는 이제서야 명확해지기 시작했다.
유엔주재 이란 대사는 26일 늦게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는 '무장 테러 단체'에 의한 폭력을 선동했다는 주장을 반복했지만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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