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자체 금고 금리 천차만별에 "이게 다 주민들 혈세"
뉴시스
2026.01.28 08:11
수정 : 2026.01.28 08:11기사원문
행안부, 李지시로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 공개 인천 4.57%, 경북 2.15%…지역별 2배 이상 편차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 금고 이자율이 지자체별로 최대 2배 이상 편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된 데 대해 28일 "이게 다 주민들의 혈세"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시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 결과, 17개 광역 시·도의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 평균은 2.61%로 집계됐다. 인천이 4.57%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로 가장 낮아 2배 이상의 편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6개 기초 지자체 금리 평균은 2.52%로, 인천 서구가 4.82%로 최고치, 경기 양평군이 1.78%로 최저치를 기록해 2.7배의 편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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