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정4구역 '단기착공 물량 확대 1호' 사업지로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0:20
수정 : 2026.01.28 10:20기사원문
오세훈 시장 "가능한 범위 지원 검토"
28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양 구역 일대를 방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정비구역 지정, 계획 수립은 물론, 관리처분, 이주, 착공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계까지 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며 “신정4구역은 안정적으로 착공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신정동 1152번지 같은 초기 사업지도 불확실성을 해소해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관리처분을 완료하고 이주를 앞둔 신정4구역은 3년 내 단기착공 물량 확대 1호 사업지로 선정, 이주·해체·총회 등 착공 전 조합업무 특별지원을 통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정동 1152번지는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 일반분양 세대를 약 40가구 늘려 조합원 분담금 경감을 지원한다.
오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범위의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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