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서 울산페이 사용 시 최대 15% 환급

뉴시스       2026.01.28 08:59   수정 : 2026.01.28 08:59기사원문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17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규제 완화 건축법령 개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울산페이 확대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5.06.17.bbs@newsis.com.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 10%에 추가 5% 환급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

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울산페이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공감언론 뉴시스you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