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디자인, 폐기물 100% 재활용...17만 소나무 심었다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3:36
수정 : 2026.01.28 13:36기사원문
여의도 공원 4번 덮는 규모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1090.2tCO₂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그루를 식재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 전체를 4번 넘게 숲으로 덮을 수 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2025년 상반기 620t의 폐기물을 처리하며 자원화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했고 하반기 전사적 운영 체계로 확대했다.
앞서 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 2022년부터 안전보건, 품질, 환경 등 국제 표준 3종을 지속 인증 받았다.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고 등급 ‘SA1’을 획득, 동종 업계 상위 0.1%에 해당하는 10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글로벌 기준에 맞췄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앞으로도 투명한 전자인계서와 데이터 추적을 통해 ‘깜깜이’ 폐기물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파트너사의 탄소 중립 실현을 돕는 독보적 거버넌스를 시장에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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