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내달부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가동
뉴시스
2026.01.28 11:07
수정 : 2026.01.28 11:07기사원문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내달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할 재난상황팀도 신설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는 데다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한 조처다.
군 관계자는 "군은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한파 등 시기별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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