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치매돌봄택시 2월부터 시범운영

뉴시스       2026.01.28 11:10   수정 : 2026.01.28 11:10기사원문
개인택시 사업자와 업무협약

[강진=뉴시스]치매돌봄택시 업무 협약


[강진=뉴시스] 배상현 기자 = 강진군보건소(강진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치매환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사업자 5명과 치매돌봄택시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치매돌봄택시는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이 치매정밀검진을 받고자 할 때 자택에서 센터까지 무료 택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업은 2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시간 및 예약된 정밀검진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진원 군수는“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치매돌봄택시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430-5294~5299)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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