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를 사료로'…전북도, 국립생태원과 '토하 양식 기술' 특허
연합뉴스
2026.01.28 11:42
수정 : 2026.01.28 11:42기사원문
'녹조를 사료로'…전북도, 국립생태원과 '토하 양식 기술' 특허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생태원과 토하(새뱅이)를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술 특허 3건을 공동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술의 핵심은 무해 녹조류를 직접 배양해 새뱅이 사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지 않아 사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녹조를 먹는 새뱅이를 이용해 녹조 저감과 수질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양식 기술과 다르다고 도는 설명했다.
전북도는 차후 새뱅이 양식 산업을 배합 사료를 최소화한 친환경 양식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미정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수산·농업·환경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 모델로 발전시켜 창업과 소득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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