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서울소방,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2:34   수정 : 2026.01.28 12:34기사원문
2019년부터 공동조사 94회
500만대 이상 리콜 성과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TS에 따르면 양 기관은 27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열고, 자동차 화재 조사기법과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TS 결함조사 담당자와 서울소방 현장 조사관 등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자동차 화재 사례 및 조사기법 공유 △증거물 감정 사례 △분석시설 및 기술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소방은 공동조사 성과와 화재 사례 연구를, TS는 자동차 주요 장치별 화재 조사기법과 결함 의심 화재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양 기관은 2019년 업무협약 이후 총 94차례 공동조사를 통해 발화 장치를 특정하고 결함을 확인해 현재까지 500만대 이상의 차량에 대해 리콜 조치를 이끌어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소방과의 협력은 자동차 제작결함조사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화재 조사와 신속한 리콜 조치를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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