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임직원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다짐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4:06
수정 : 2026.01.28 14:06기사원문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 수립
[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이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보호 구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수협은행은 지난 15~16일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그간 △소비자보호점검팀 신설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 '소비자보호 가디언즈' 운영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보이스아이) 도입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가 경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 결과 수협은행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에서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양호 3개, 보통 5개 등 이전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올해는 상품 개발 단계부터 촘촘하게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상품 생애주기별로 사전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 등 한 단계 도약한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이행할 방침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본부와 영업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협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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