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혈액 수급 위기 속 내달 5일 헌혈 행사 등
뉴시스
2026.01.28 14:39
수정 : 2026.01.28 14:39기사원문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동절기 한파와 학생 방학 기간이 겹치며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열리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 2대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다만 65세 이상은 60~64세 사이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헌혈 참여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 거창군, 화강석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경남 거창군은 지난 27일 관내 석재산업 관계자와 화강석연구센터,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화강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현미 거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거창석산협회장, 거창군 석재조합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석재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단기 대응 과제와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석채취장과 석재 가공업체의 가동 현황, 경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정책적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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