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훤해졌다'…서초구 간판개선사업 완료
연합뉴스
2026.01.28 15:05
수정 : 2026.01.28 15:05기사원문
'말죽거리 훤해졌다'…서초구 간판개선사업 완료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구비 3억3천만원을 들여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말죽거리 내 94개 상가의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을 새로 설치했다. 건물 외벽 도색과 세척도 이뤄졌다.
구는 2009년부터 16년간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총 31개 구간 4천75개의 노후·파손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약 4만t을 줄이는 효과를 냈다고 구는 설명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간판개선사업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서초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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