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유럽서 인센티브 확대해 판매 늘릴 것…올해 목표 59.1만대"

뉴스1       2026.01.28 15:11   수정 : 2026.01.28 15:11기사원문

기아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6/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박종홍 기자 = 기아(000270)가 올해 유럽 시장에서 인센티브를 늘려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28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판매 목표'와 관련한 질의에 "지난해 유럽 인센티브 증가는 10% 정도로 올해 계획 수립 때도 비슷한 수준"이라며 "유럽은 중국뿐 아니라 유럽업체들의 판촉 경쟁이 심화하고 있어 그 부분에 대한 대처가 없이는 유럽 판매 증가가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해 인센티브 증액이 있었다"고 답했다.

기아는 올해 유럽에서 소형 전기차 EV2와 셀토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를 출시해 연간 59만1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지난해 판매 실적 53만6000대보다 10.2% 늘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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