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BNP파리바,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투자 협력
연합뉴스
2026.01.28 15:19
수정 : 2026.01.28 15:19기사원문
전북도-BNP파리바,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투자 협력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청에서 프랑스 최대 금융 그룹인 BNP파리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뼈대는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 글로벌 금융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 K-컬처 산업 인프라 조성 ▲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 ▲ 디지털 금융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관련 법령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BNP파리바는 각 사업의 자금 조달을 주관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AI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금융 자문과 투자 연계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미래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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