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출범과 농촌 활력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5:44
수정 : 2026.01.28 15:31기사원문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학계·유튜버 등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팀 가동
농업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 위한 전국 확산 추진
[파이낸셜뉴스] 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범국민 운동이다.
추진위원회는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직무대행, 농협중앙회 이사)은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인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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