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학계·유튜버 등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팀 가동
농업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 위한 전국 확산 추진
학계·유튜버 등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팀 가동
농업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 위한 전국 확산 추진
[파이낸셜뉴스] 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범국민 운동이다.
추진위원회는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내부 위원은 농축협 조합장 등 6명이며, 외부 위원은 학계, 전문가, 유튜버, 농업인 단체 대표, 소비자 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농심천심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및 사업 자문과 실행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직무대행, 농협중앙회 이사)은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인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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