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동 2호기 건설 현장 안전 점검…상생 사업장 구축 총력
뉴시스
2026.01.28 15:34
수정 : 2026.01.28 15:34기사원문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후 해소 방안 마련 약속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7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경영은 '기본 바로 세우기' 원칙에 따라 모든 작업의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또 서 부사장은 상주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선 추위와 더위 예방책 마련, 인력 충원에 따른 추가 공간 확보 등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에 제기됐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 부사장은 "공기 준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나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oj100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