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9일 민생법안 90여 건 처리 합의…국회법 추가 논의
뉴시스
2026.01.28 16:15
수정 : 2026.01.28 16:15기사원문
국힘, 일부 법안 상대 필리버스터 신청 철회…원내대표 추가 회동
천준호 민주당 원내수석은 28일 국회 본청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과 회동한 뒤 이같이 밝혔다.
천 수석은 "현재 175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상태"라며 "여야 간 협의로 그중 시급한 법안과 민생 관련 법안을 90여 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 여야는 이날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국회법 개정 최종 합의 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지난해 말부터 민주당이 주도하는 '내란 청산' 법안을 비롯해 주요 쟁점 법안을 두고 기싸움을 벌여 왔다. 이 과정에서 비쟁점 법안을 두고도 필리버스터 정국이 펼쳐지며 산적한 민생 법안 처리가 늦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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