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하남교육재단, 위기청소년 맨토링 업무협약
뉴시스
2026.01.28 16:56
수정 : 2026.01.28 16:56기사원문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경찰서는 하남교육재단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러닝 맨즈 진로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하남경찰서 검단홀에서 박성갑 하남경찰서장과 김진영 하남교육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교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이 진로 설정이나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과의 1대 1 멘토링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하남교육재단은 이를 위해 대학생 멘토링단을 모집·운영하게 되며,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경찰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이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 하남교육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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