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조달청,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서 '맞춤형 컨설팅'
뉴시스
2026.01.28 17:17
수정 : 2026.01.28 17:17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방조달청은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국가계약 고충처리반'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순 절차 안내를 넘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신속히 조율·검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조달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행 3년 차를 맞아 제도가 정착된 '공공조달길잡이'도 병행 운영한다. 공공조달길잡이는 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등록 절차부터 제도 활용까지 전 과정을 1대 1로 코칭하는 제도로 지난 2년간 지역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대구조달청은 진입 단계의 공공조달길잡이와 계약·이행 단계의 국가계약 고충처리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입 지원'부터 '사후 고충 해결'까지 조달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현장 지원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물산업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별도의 방문 없이도 현장 부스에서 조달 등록, 입찰 참여, 계약 관리, 분쟁 예방 등 조달 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국가계약 고충처리반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적극행정 의지가 담긴 제도"라며 "공공조달 길잡이와 함께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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