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7500억 美 태양광 사업 첫삽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9:15
수정 : 2026.01.28 19:15기사원문
팀 코리아 '루시' 본공사 착수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한 이후 지반조사와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돌입했으며,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7월이다.
루시 프로젝트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 설비용량 3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지 면적은 1173만5537㎡로 여의도의 약 4배에 달하며, 총 사업비는 7500억원 규모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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