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내달 방한…정부인사·탈북민 면담

연합뉴스       2026.01.29 07:48   수정 : 2026.01.29 07:48기사원문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내달 방한…정부인사·탈북민 면담

북한 인권 문제 관련 발언하는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다음 달 2∼6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29일 밝혔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한국 정부 인사들과 시민사회 관계자, 탈북민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2월 6일에는 기자회견도 진행한다.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해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인권이사회와 9월 유엔 총회에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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