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우즈벡 투자부 회동…면방 사업 협력 논의
뉴시스
2026.01.29 08:01
수정 : 2026.01.29 08:01기사원문
현지 법인 운영 현황 점검 농가 협력 이슈 해결 논의 신사업 등 협력 확대 공감
2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 우즈베키스탄 현지 법인인 '포스코인터내셔널 텍스타일'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의 일자트 카시모프 차관과 만나 현지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내 사업 성과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이번 면담을 계기로 열린 소통을 이어가며, 현실적인 해법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신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 텍스타일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운영하는 면방 법인으로, 지난 1996년 대우인터내셔널 시절 설립됐다.
이후 현지 원면을 활용해 면사와 면직물을 생산하는 중앙아시아 최대급 섬유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페르가나와 부하라 지역에 4개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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