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접시행 공공주택 민간사업자 모집…올해 3천가구 착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1:00
수정 : 2026.01.29 11:00기사원문
"민·관 합작 수도권 3000가구 사업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9·7대책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공공주택 3000가구의 민간사업자 모집이 30일 시작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LH 직접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의 첫 사업자를 모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공공택지 내 주택 공급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LH 직접시행 공공주택은 공공의 책임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합작품인만큼,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LH 직접시행과 함께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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