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아 의료비 후원금 9900만원 전달
뉴스1
2026.01.29 09:42
수정 : 2026.01.29 09:4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에쓰오일(010950)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9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에쓰오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환자를 추천받아 선정된 환자 1인에게 최대 5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급여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의료비 지원을 받은 환자는 총 34명으로, 에쓰오일 임직원들은 매월 직접 병원을 방문해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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