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파지구 도시개발구역 2월 준공…2029년 가정법원 개원
연합뉴스
2026.01.29 11:05
수정 : 2026.01.29 11:05기사원문
창원 사파지구 도시개발구역 2월 준공…2029년 가정법원 개원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사파지구 도시개발구역 부지 조성 및 조경 공사가 내달 말 준공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민간기업이 아파트단지(1천45가구)를 건설한 사파지구 1공구를 2019년 12월 준공했다.
이어 단독·연립주택(81가구), 공공청사, 종교시설,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는 2·3공구 부지 조성과 조경 공사를 2022년부터 시작해 내달 말 마무리한다.
대법원이 2029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는 창원가정법원은 현재 사파동에 있는 창원지법과 가까운 공공청사 부지에 입주한다.
시는 사파지구 내 아파트 부지를 민간기업에 팔아 확보한 자금으로 사유지를 매입해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했다.
보상비, 공사비 등을 포함한 사파지구 도시개발 전체 사업비는 2천983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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