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국 1만8808가구 분양 예정..."수도권 대단지에 청약 몰릴 듯"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1:41
수정 : 2026.01.29 11:41기사원문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수도권은 1만2164가구 분양 예정
[파이낸셜뉴스] 2월 수도권에서 1만2000여 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에는 전국 아파트 19개 단지 총 1만8808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년 동기(8291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전월(1만2531가구) 대비 6000여 가구가 증가했다.
수도권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2164가구로 △경기 5310가구 △서울 3439가구 △인천 3415가구 순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3022가구)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2568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054가구) 등이다.
주요 건설사 분양 단지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삼성물산, 557가구)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포스코이앤씨, 251가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853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지방은 총 664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충남 1948가구 △경북 1777가구 △전남 1365가구 순이다. 특히 지난해 비수도권 지역 중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기록한 천안과 창원을 중심으로 청약 주목도가 높을 전망이다. 대표 단지로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1948가구),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자이더스카이(51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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