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달 8일 책 향기와 선율이 흐르는 '북칸타타'
뉴시스
2026.01.29 11:28
수정 : 2026.01.29 11:28기사원문
윤덕원 초청 북토크·공연 시민 독서문화 확산 기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북콘서트 제1회 북칸타타를 개최한다.
밀양시는 오는 2월8일 오후 5시 삼문동 청학서점에서 제1회 북칸타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윤덕원의 저서는 창작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담은 에세이로 완벽함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꾸준히 이어가는 열심히 대충의 미학을 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과 삶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북칸타타'는 책(Book)과 성악곡 칸타타(Cantata)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서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으로 책과 음악을 배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 참여는 밀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29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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