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해양 안전저해·민생 침해범죄 집중 단속

뉴시스       2026.01.29 13:33   수정 : 2026.01.29 13:33기사원문

[부산=뉴시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다음 달부터 해양 관련 안전 저해 및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해경은 ▲선박 불법 증개축 ▲승선원 초과 ▲항해구역 위반 ▲음주 운항을 비롯해 ▲선박·양식장 등 침입 강·절도 ▲선급금 사기 및 횡령·배임 등 재산범죄 ▲불법 어업 등의 범죄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부산 등 소속 5곳 해경서의 수사·형사, 함정·파출소 수사 전담 요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꾸리고 지역별 치안 수요 특성에 맞는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범죄예방을 위해 선제적,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불법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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