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적십자사·대현공업 함께 '따뜻한 경주 외동 만들기'
뉴시스
2026.01.29 14:29
수정 : 2026.01.29 14:29기사원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이하 적십자사)와 대현공업㈜가 '2026 따뜻한 외동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9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선박엔진 부품 제조기업인 대현공업㈜(대표이사 지종찬·지종철)은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하고 있고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도 가입해 꾸준히 지역 위기가정을 돕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이 기업과 적십자사 봉사회 경주시협의회(회장 박명진)가 외동지역 취약계층 195가구에 전기요(1000만원)를 지원했다.
이날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지경민 대현공업㈜ 경영기획실장, 여동형 외동읍장, 이동숙 남부봉사관 관장, 박명진 경주시협의회 회장, 최석태 외동희망봉사회 회장, 적십자 봉사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지경민 대현공업㈜ 경영기획실장은 "외동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전기요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대현공업의 기부와, 외동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온 적십자 봉사회의 정성이 만나 외동이 한층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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