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 78개소로 확대 운영
연합뉴스
2026.01.29 14:30
수정 : 2026.01.29 14:30기사원문
중기부,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 78개소로 확대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와 채무조정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를 기존 30개소에서 78개소로 확대하고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는 폐업·재기, 채무조정 등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센터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센터 확대 개소식을 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재기·채무조정 지원 정책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이 복잡한 지원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재기의 골든타임(적기)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가 촘촘한 가이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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