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 '빅맨' 모츠카비추스 영입…31일 SK전 데뷔
뉴스1
2026.01.29 15:08
수정 : 2026.01.29 15: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고양 소노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소노는 29일 "외국인 선수 '2옵션' 제일린 존슨을 대체할 리투아니아 출신 빅맨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의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장 208㎝, 몸무게 113㎏의 신체 조건을 갖춘 모츠카비추스는 리투아니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미국프로농구(NBA) G리그,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무대에서 활동했다.
아시아 농구에 대한 경험도 있다. 2024-25시즌 대만프로농구(TPBL)에서 평균 29분을 뛰며 11.8득점, 13.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2025-26시즌에는 리투아니아 리그(LKL) 넵투나스 소속으로 11경기에 나가 평균 5.7득점, 5.8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68.6%를 기록했다.
모츠카비추스는 31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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