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설맞이 나눔장터 개최… 9개 시·군 농가 참여
뉴시스
2026.01.29 15:16
수정 : 2026.01.29 15:16기사원문
2500만원 상당 농특산물 구매해 댐주변 이웃에 전달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9일 대구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설맞이 낙동강 지역상생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댐주변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 청송군, 경남 진주시 등 낙동강 유역 9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사과, 대추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올해부터는 상생의 범위를 확대해 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기업도 참여 대상으로 새롭게 포함했다.
수자원공사는 장터에서 약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구매했으며, 이를 댐주변지역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석대 사장은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와 의료 복지 지원 확대 등 댐주변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순환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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