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시각예술 콘텐츠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 운영
뉴시스
2026.01.29 15:57
수정 : 2026.01.29 15:57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시각예술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1월18일부터 3월14일까지 경북권 유일의 문화예술 전용 공간인 '꿈꾸는예술터 두산동'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연극 분야의 정하니 작가와 미술 분야의 윤우진 작가가 주도하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극 프로그램 '예술인과 함께 읽는 명탐정 뚜비의 사건일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 연극 프로그램이다. 정하니 작가를 중심으로 남우희, 배문경, 이아람, 황현아 등 연극·미술·음악 분야 예술인이 참여한다.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등장인물과 배경음악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미술 프로그램 '뚜비, 꽃이 피었습니다'는 윤우진 작가를 중심으로 이지영, 정서온 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이다. 2월21일부터 운영되며 뚜비를 매개로 가족 구성원이 대형 캔버스에 '가족 나무'를 공동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정종화 문화도시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시각예술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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