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절친 유세윤 품 떠났다…리베로 엔터와 새출발
뉴스1
2026.01.29 17:09
수정 : 2026.01.29 17: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진우가 유세윤의 품을 떠나 새출발에 나선다.
29일 송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세윤이형의 품에서 벗어나 그동안 제 옆에서 저를 챙겨준 박찬호 매니저와 함께 둘이 새출발을 하게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송진우는 '리베로 엔터테인먼트'를 해시태그로 남기면서 새로운 소속사 이름을 밝히기도 했다.
송진우는 그동안 유세윤이 설립한 쿠드비의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러다 매니저와 함께 새출발에 나서게 된 것.
이에 유세윤은 송진우의 게시글에 "이제 더 높이 날아오르겠구나,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우야, 고생했어 최고의 엔터테이너"라는 댓글을 남겨 여전히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진우는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모던파머'로 매체 연기를 시작한 후 '미스터 션샤인' '경찰수업' '결혼백서' '소용없어 거짓말' '힘쎈여자 강남순' '빌런의 나라'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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