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행정통합 특별법 내달말 처리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8:29
수정 : 2026.01.29 18:29기사원문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에 이어 충남·대전 행정 통합의 법적 근거가 되는 특별법을 2월 중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법안 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당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9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광주특별시법)'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대전특별시법)'을 30일 당론으로 발의키로 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정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2월말까지는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 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30일 당론 발의한 후 2월 말까지 통과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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