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광주특별시법)'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대전특별시법)'을 30일 당론으로 발의키로 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정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2월말까지는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 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30일 당론 발의한 후 2월 말까지 통과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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