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공주가 먹어볼게요" 애교…26기 경수에게 '어필'
뉴스1
2026.01.29 23:17
수정 : 2026.01.29 23: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용담이 애교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이들이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용담이 "공주가 하나 먹어볼게요?"라는 말과 함께 오징어순대를 시식했다. '공주' 얘기에 남자들이 당황하면서도 귀엽게 바라봤다.
이때 26기 경수가 28기 영수를 향해 "한 세 분 마음에 있다고 했나?"라며 궁금해했다. 28기 영수가 "어제는 그랬는데, 지금 두 분으로 좁혀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26기 경수가 "저도 두 분으로 바뀌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듣던 용담이 "공주가 빠진 건 아니죠?"라며 깜짝 놀라 물어봤다. "빠지진 않았다"라는 대답에는 안도했다.
26기 경수는 용담을 비롯해 국화, 백합에게 호감이 있었던 상황. 그러나 백합이 22기 상철로 마음을 정하면서 이 사실을 고백했었다. 26기 경수는 "마음에 두고 있던 분에게 가서 물어봤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용담이 "상대방 결정에 따라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편이냐?"라고 했다. 26기 경수가 "그렇진 않다. 세 분 호감이 어느 정도 다 비슷했는데, 나머지 분들에게 더 집중하기 위해 판단한 것"이라고 해 최종 선택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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