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1.30 09:11   수정 : 2026.01.30 09:11기사원문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공동추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천은 서울 동북부를 관통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대표적인 도시 하천으로, 시민 이용이 활발해 지속적인 생태환경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중랑천 일대에 '대우건설 네이처' 공간을 조성하고, 하천정화와 식생복원,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보호, 외래식물 제거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생태환경 관리와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교육을 맡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과 기업,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참여형 생태 개선 프로그램"이라며 "기업의 친환경 가치를 담은 상징 공간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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