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1월·8월 제외 연중 운영
뉴스1
2026.01.30 09:57
수정 : 2026.01.30 09:57기사원문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 반려동물 놀이터가 내달 개장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안읍 선은리 3-6번지(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다.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을 통해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이용객들은 배변 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놀이터 주변에 유채를 파종함에 따라 4월에는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반려동물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범 군 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간의 교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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