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불륜" 막장까지 가더니…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모두 기각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0:17
수정 : 2026.01.30 10: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이 박지윤(46)과 최동석(47)의 상간 맞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앞서 박지윤은 2024년 7월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도 같은 해 9월 맞소송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해 왔으며, 소송 과정에서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했다.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후 결혼한 지 14년 만인 2023년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송을 진행해 오던 두 사람은 이 과정에서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
이혼소송 본안 사건 심리는 4월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박지윤은 상간 맞소송 판결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승무원에게 받은 쪽지를 공개하며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고 글을 남겼다.
최동석도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사실상 오늘 한 끼. (아들) 이안이가 남긴 밥 조금"이라고 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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